“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행 26:29)

사도행전 26장 말씀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하자.

1.극심한 가난과 굶주림, 북한 정권에 대한 환멸, 남한에 대한 동경 등의 여러 이유로 아무런 희망이 없는 북한에서 탈북하고 있는 모든 탈북자들에게 고난 받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모든 이들에게 참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축복이 있도록 기도하자.

2.북한 사람들은 모두가 똑같이 교육을 받고 똑같은 재산을 가지고 나누며 살아야 한다는 공산주의 사상을 철저하게 교육받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자유시장 체제의 빈부격차, 지역 갈등 등 문화충격을 받는다. 또한 북한 사람을 향한 편견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일도 많다. 대한민국 정부가 탈북자들을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탈북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을 향한 배려 깊고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펼쳐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3.탈북자들에게 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주일에 가면 돈을 주는 곳 정도이다. 돈을 더 준다는 소문에 이단으로 가는 탈북민들도 많다. 또 일반적인 교회들에서도 탈북민들에게 주일에 교회에 나오면 선물을 준다고 하는 식으로 전도하고 있는 모습도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탈북민들은 돈을 주는 교회를 찾아 주일 하루에 3개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가 돈을 안 주거나 마음이 틀어지면 언제든지 떠난다. 돈으로, 물질로는 마음을 살 수 없다. 한국교회가 먼저 탈북민들을 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회개하고, 돈보다, 물질보다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나 같은 죄인 살리시고, 나와 같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주신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모습을 보면 탈북민들의 마음이 열릴 것이다.

전체 기도정보 다운로드

북한2.pdf